2019 Treetech Fireworks Spectacular 행사로 축제 분위기였던 뉴 브라이턴의 시내를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오전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모습이었는데요. 한 번 거리를 둘러보았습니다. 마치 평화로운 휴향지에 온 듯한 기분이었는데요. 야자나무?처럼 생긴 나무와 건물들이 잘 어울려서일지 모르겠습니다. 지역의 문화행사를 알려주는 곳도 있기도 하며 작지만 상권이 있어 Surfside Mall이 자리잡고 있네요. 한국 시골 재래시장 감성~~ 불꽃놀이 준비중인 뉴 브라이턴 피어 오후가 되자 도로를 통제하기 시작합니다. 미리 안내된 뉴 브라이턴 도서관 주변은 차량 진입이 통제되구요. 많은 사람들의 식수를 해결할 수 있는 정수기 트레일러가 도착했습니다. City Centre의 메인..
날씨 좋은 날 뉴 브라이턴에 다시 왔습니다. 그 이유는 2019년 11월 1일 이 곳에서 불꽃놀이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2019 Treetech Fireworks Spectacular라는 이벤트였어요. 뉴질랜드는 한국처럼 내가 쏘고 싶을 때 불꽃놀이를 마음껏 할 수는 없다는데요. 그래서 불꽃놀이 행사가 특별하게 여겨지나보더라구요. 뭐 한국도 불꽃놀이하면 모두가 좋아하니 똑같겠네요. 불꽃놀이는 어떻게 발명해냈을까요. 매번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니까요. https://ccc.govt.nz/news-and-events/whats-on/show/3178 자세한 이벤트 설명은 이곳에서.... 처음엔 왜 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갔었죠. ㅎㅎ Treetech가 녹지, 조경을 관리하는 회사인듯 한데 벌써 11년째 이 행..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뉴질랜드의 여름 크리스마스도 흥겹습니다. 연말 분위기는 아니고 휴가 분위기? 아직도 9월 당시의 포스팅을 올리고 있네요... ㅎㅎㅎ 언제 다올릴련지~~ 그만큼 많이 돌아다녔다는 것이겠지요...??? 이 날은 날씨가 흐렸네요! 크라이스트처치 동쪽 해변으로 가면 뉴 브라이턴이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랜드마크 뉴 브라이턴 도서관에 도착했는데요. 이곳이 왜 유명하냐면 멋진 해변에 있는 도서관이기 떄문입니다. 첫 방문 때 날씨가 흐려 아쉽네요. 다음에 더 잘 나온 사진으로 올려볼게요! 매년 11월경 불꽃놀이 행사도 이 곳에서 열리거든요! 어떤 해변일까 무척 궁금했는데요. 거대한 벽?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공중화장실과 공원이 보이구요. 와~ 지금까지 봐왔던 어떤 Wharf 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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