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뉴질랜드 키위 팩하우스 트레빌리안trevelyan 첫 출근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키위 팩하우스 트레빌리안 첫 출근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드디어 첫 출근을 하게 되었죠! 트레빌리안의 위치부터 다시 확인해봅시다. 테푸케에서 약 4~5km 정도 떨어져있어요. 차가 없는 분들은 매일 아침 6시 50분에 출근 버스가 테푸케 Family store 앞에서 운행합니다. 차가 있으신 분들은 5~10분 내가 이동가능 하구요. 걸어가시는 분? 없으시죠? 1명도 못봤습니다. 걸어가기엔 상당히 부담되는 거리거든요~ 테푸케 시내 플랫에서 출퇴근 하는 분들 많아요~! 자주부부도 Jubilee Park에서 차를 세우고 출근 버스를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기름값 절..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뉴질랜드 키와노 농장 피킹 & 패킹 후기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서의 첫 일자리였던 뉴질랜드 농장일 키와노 피킹 & 패킹 후기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상가포르 친구들의 주선으로 운 좋게 키위 시즌 전에 키와노 패킹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일 시작 전 슈퍼바이저도 밖에서 따로 만나 식사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들으니 좋은 회사일 것 같은 느낌이 !! 출근날 바로 계약서와 간단한 인덕션을 마치고 바로 패킹 현장에 투입 되었습니다. 사실 영어실력도 그렇고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볼 시간조차 없었어요. 한국처럼 그냥 사람 믿고 계약서 쓰는 분위기? 슈퍼바이저를 이미 직장 밖에서 먼저 만나고 취업해서 그런지 면접을 제대로 본 것도 아니구요...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뉴질랜드 일자리 구하기 키와노 ENZED EXOTICS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드디어 자주부부가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원래 테푸케 키위농장 중 하나를 골라 가려고 했는데요. 정말 고마운 싱가포르 커플 친구들이 키위 시즌 전에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주선해줬어요. 키와노라는 과일을 피킹&패킹하는 공장이에요. ENZED EXOTICS라는 공장이에요. 실은 지난번 Dinner in the domian 에서 싱가포르 커플 친구들의 슈퍼바이저와 동료들을 만나면서 자주부부도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하니 일하러 오라고 선뜻 말해줘서 3월 말 키위 패킹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운이 좋고 친구들에게 감사했어요. 키와노라는 과일은 한국에서 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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