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밴라이프 다시 캠핑장으로 가다.
정들었던 플랫을 떠나~ 기즈번을 떠나~ 밴라이프로 다시 돌아갈 시간이 다가와서 짐도 싸고 캠퍼밴을 재정비하는 날이었어요. 날씨 좋은 날, 자주 쓰는 물건들을 꺼내 광나게 닦아서 햇볕에 건조도 시키고~ 청소기를 빌려 캠퍼밴 내부 먼지도 싹 흡수! 어째 계속 짐이 늘어만 갈까요....ㅋㅋㅋ 뉴질랜드 9개월 차, 처음 들고왔던 짐은 반도 안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정장, 구두도 들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짐 쌀 때, 짐 이렇게 싸면 안됩니다... 부엌에는 요리실력이 늘면서 요리 재료들이 엄청 많아졌어요. 테트리스 하는 기분으로 차곡차곡 짐을 넣습니다. 캠퍼밴 내부도 싹 청소~ 커튼, 이불 피부에 닿는 모든 것들을 분리해서 세탁했습니다. 뿌듯! 매일 이불을 터는 것도 하루일과 중 하나지요. 피부..
Newzealand Holiday
2019. 9.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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