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처남과 함께 테카포 호수 Lake Tekapo
처남이 뉴질랜드에 놀러 왔어요! 1년여만에 만나는 가족에 아내는 무척 좋아했죠. 처남이 올해 무사히 졸업도 하고 괜찮은 직장에 취업도 잘했는데요. 예전에 시험 준비하기 전, 동기부여를 해주려고 농담반 진담반 던진 말이 있었는데 처남이 약속을 지켰네요!! ㅎㅎㅎ 그렇게 뉴질랜드로 홀로 날라온 처남, 저희도 특별한 추억 남겨주기 위해서 여러 고민이 많았어요. 스케쥴도 짜고... 사실 저희는 일도 하고 있었고 2인용 캠퍼밴에서 생활하는데 잠은 어디에서 잘 것이며~~ 등등 다행히 캠핑생활을 이해해줘서 여행기간 조금 불편해도 잘 견뎌주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출발한 테카포~ 하필 날씨가 그 때 흐리더라구요..... 사진 속에서 보이는 멋진 테카포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정말 아쉬웠답니다. 흐린 날씨 탓에 시야 확보가 ..
Newzealand Information
2020. 3.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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