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턴에서 웰링턴에 도착하여.. 다시 웰링턴 쿠바 거리를 걸었습니다. 2번째 오지만 크게 바뀐건 없어보여요 ㅎㅎ 그땐 그랬지.. 하면서 점심식사 할 곳을 찾습니다. 타이음식이 입맛에 가장 무난할거 같아서 들어온 이 곳. Thapthim krop은 태국에서 가장 유명한 디저트 중 하나로 CNN Travel에서 세계 최고의 50 가지 디저트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그것은 석류 시럽에 담근 밤나무 물 큐브로 만들어집니다. 이 디저트는 외관상 "석류 씨앗"또는 "루비"로 알려져 있습니다. 라고 구글에서 알려주네요! 먹을 것을 찾아봅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돈까스 튀김 쌀국수와 먹으니 맛이 좋습니다. 삼겹살이 그리워서 선택한 메뉴. 음.. 바싹 마른 돼지고기네요. 기름기가 쪽 빠져서 담백합니다. 겉바속속을 제대로..
어느 체리농장의 쉬는 날, 오랜만에 외식하기로 합니다. ㅎㅎ 믿고 먹는 타이음식?에 가보기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단골 타이 음식점에서 타이 음식을 즐겼던 기억을 떠올리며~ 입장! 저절로 눈이 가는 런치 스페셜.. (지금 생각하니 눈물이..) 뒷면을 보지도 않습니다. 사진을 보곤 살짝 걱정되었는데요. 기대하던 타이음식이 아니라 ㅠㅠ 하지만 런치스페셜에 많은 것을 바랄 순 없죠. 코코넛 크림 라이스를 먹어볼걸 그랬나...? 많은 중국인?들이 찾은 날이었어요. 시끌벅적 요리가 나왔습니다. 오... 밥이 좀 적네요~ 소스 맛은 케쳡+설탕 느낌 물씬~ 두 요리는 분명 다른 메뉴인데 같은 소스를 쓴 것 같았어요. 맛있게 먹긴 했는데.. 많이 달아요~ 그래도.. 외식하니까 좋았어요.. : ) 벌써 설날 음식이 그리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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