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헤이스팅스 카페 Red Bridge Coffee
마레토타라 팔스 Maraetotara Falls에서 돌아가는 길, 잠시 쉬어갈까 해서 Red Bridge Coffee에 들렸습니다. 실제 다리를 건너기 전 교차로에 있는 컨테이터 속 작은 카페였는데요. 이런 외진 곳에서도 사업이 될까 싶었는데 나름 이 지역에서 유명한 집이더라구요. 작은 컨테이너에는 정말 몇몇 쿠키들과 커피만 팔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은 모두 자연 속 야외! 비가 오면 조금 불편하겠네요~ 잘 나가는 카페의 필수 공간인 주차장도 잘 갖추고 있습니다. 역시 땅이 중요해~~ 뉴질랜드 사람들은 햇볕에서 무언가 먹기를 즐기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자외선이 강하던 말던 기미 주근깨가 생기던 피부가 벌겋게 타오르던 말건 한국보다 무신경한거 같아요. 외모에 덜 집착하는 문화! 가끔은 털털하다못..
Newzealand Information
2019. 10.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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