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더니든 터널비치 해변으로 내려갔어요 Tunnel Beach
지난 포스팅에서 지나쳤던 터널! 내려가보겠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큰 바위를 뚫을 생각을 했을까요? 인간의 탐험욕은 막을 수 없습니다. 절벽 위에서도 해변이 너무 예뻐보였겠죠. 안내려가볼 수 없겠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내려와있었어요. 정말 천국 같은 곳이었어요~ 깎아내린듯한 절벽 프리스비하기 딱 좋은 크기 ㅎㅎ 대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절벽 밑으로 동굴도 있구요 서로 사진도 많이 찍어줬어요. 감탄 밖에 안나오는 절경 계속 우와 우와만 반복했어요 단체로 놀러온듯한 뉴질랜드 학생들? 이곳의 좋은점은... 홍합이 정말 많았어요 크기도 엄청 크고 홍합캐가는 사람은 한국사람 밖에 없을듯...?? 모자 옷 담을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담아갔어요. 저렇게 절벽 밑에 가까이가보면 홍합들이 묻혀 있어..
Newzealand Information
2020. 5.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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