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여행 Bridge of Remembrance & Avon River
크라이스트처치 시내를 더 둘러보기로 합니다. 크라이스트처치 중심을 가르는 Avon River가 참 예쁜데요. 당시 봄이라 봄꽃들이 많이 피었고 햇살도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외에도 무너진 건물의 흔적이 보입니다. Avon River는 생각보다 더 예쁜 정원같은 곳이었어요. 물길을 일자로 정비하지 않고 그대로 살린 듯 해요. 마치 대학가 같기도 하고 젊음의 거리 느낌이 납니다. 아래 사진에 다리 보이세요? 강변을 따라 키위사람들이 자주 가는 듯한 레스토랑 및 바도 많이 있습니다. 밤이 되어도 시끄러운 곳! 사실 저렇게 키위가 너무 많은 식당에 가기 어려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보이지 않는 벽같은게 있을 것 같고,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지만요. 그렇게 걸어가면 Bridge of Remem..
Newzealand Information
2019. 12.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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