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에서 저녁을 해결하진 못하고, 식당에 가기로 했어요. 현지인이 추천한 맛집 인도 북부지방과 파키스탄 요리를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미 유명한 집인지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어요. 장사 정말 잘되는 맛집인가보군요. 난을 계속 만들고 있고 커리랑 탄두리 치킨들 실내에도 좌석이 많지만 바깥이 더 시원합니다. 치킨탄두리, 난, 망고라씨 등을 주문했던거 같은데... 친구가 주문해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 뉴질랜드에서도 인도음식점이 흔해서 많이 먹어봤는데 또 다른 맛이었어요. 망고라씨도 보통 망고쥬스랑 조금 다른 느낌 달콤하니 맛있습니다. 이 메뉴가 특히 기억이 안나는데.. 감자랑. 콜리플라워가 들어갔던거 같아요. 난에 저게 무슨소스였지...?? ㅋㅋㅋ 아무튼 다음날 출근인데 저희를 위해 늦은 ..
아무리 예쁜 말라카라도 동남아 특유의 더위는 어쩔 수 없어요 ㅜㅜ 그리운 뉴질랜드 날씨 더위를 피해 에어컨을 찾아 후다닥, 유럽의 감성을 가진 카페, 훌륭한 디저트와 브런치 메뉴들이 있습니다. 시원한 것을 마시며 해가 질 때까지 기다리기로 합니다. 아니.. 왜 문을 열어두고 에어컨을 안틀고 있는거야...? 지구를 위해서인가... 시원한 아이스티와 이 카페의 시그니처 굴라 커피? 에그타르트도 유명하다던데, 오늘은 코코넛 디저트가 눈에 끌리네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입니다. 당 충전 100% 그 외에도 훌륭한 디저트들이 많더라구요. 와이파이도 빵빵 Ceci를 만날 때까지.. 푹 쉬었다 갑니다~~ 2020/11/02 - [Malaysia] - 말라카 여행의 최고 명소, 말라카 리버 워크 20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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