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여행 페탈링 야시장 Petaling Street Market
밥 먹고 차이나타운을 지나면 이렇게 패탈링 야시장이라는 곳이 나와요. 밤에 방문하는게 좋지만.. 낮에 방문했어요. 한국의 전통시장과 닮았어요. 밤이 되면 노점상들이 더 나오는데, 낮에도 사람이 많아요. 세월의 흔적...? 곰팡이..? 점점 거리 중앙에 노점판이 깔리고 있어요 이렇게 길을 막아설정도랄까 쟈스민과 진은 뭐가 그리 급한지~~ 디저트를 먹여주려고 여기까지 빠른 걸음으로 왔어요 콩고물을 묻힌 떡 같았는데... 한국의 떡보다 더~ 부드러웠고 불량식품 맛이 나는 것 같았어요. 야시장 대표 스트릿푸드래요. 우리가 목 말라하는 것 같아 아이스티까지! 친구들 덕분에 배불리 여행합니다. 말레이시아 역시 더운 날씨 때문에 찬 것을 많이 찾게 됩니다. 언젠가 밤에 다시 오면 좋겠어요. 야시장에서 물건 살 때 흥..
Malaysia
2020. 10. 10. 10: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뉴질랜드 환경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무료캠핑장
- 뉴질랜드 캠핑생활
- 뉴질랜드 가볼만한 곳
- 뉴질랜드 일자리
- 뉴질랜드 신혼여행
- 뉴질랜드 워홀러
- 뉴질랜드 캠핑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일상
- 이자상씨와주양
- 1일1포스팅
- 뉴질랜드 정보
- 뉴질랜드 캠퍼밴
- 뉴질랜드 신혼부부
- 뉴질랜드
- 뉴질랜드 키위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이야기
- 자주부부
- 뉴질랜드 부부
- 뉴질랜드 요리
- 뉴질랜드 캠핑장
- 뉴질랜드 자동차
- 뉴질랜드 자연
- 뉴질랜드 쇼핑
- 뉴질랜드 운동
- 뉴질랜드 취미
- 뉴질랜드 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