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 여행에서 사소해서 따로 쓰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모아 기억에 남기려고 한다. 해가 질 무렵 다시 존커 거리를 지나니 야시장 준비에 한창이다. 더위 피해 머물렀던 카페 전경도 늦게나마 다시 찍어둔다. 야시장 음식을 마음껏 먹었으면 했는데 여전히 물갈이에 시달려 거의 먹지 않기로 했다. 다시 산책하자 나타난 핑크색 건물. 말라카 이슬람 문화를 보여주는 박물관이라 한다. 이슬람 문화는 생소해서 패스 쇼핑몰 화장실에 들렸는데, 잔디깎기가 화장실에 있는 줄 알았다. 알고보니... 바닥을 향해 바람이 나오는 것이었다. 왜 바닥에 바람을 쏘는걸까? 바닥을 건조시키기 위해서..?? 동남아 화장실을 사용해보면 추측할 수 있을듯?? 와이프는 시원한 버블티. 버블티를 참 좋아한다. 백화점에 들려 친구를 기다리며 스노쿨..
쿠알라룸푸르에서 물갈이를 한채 뉴질랜드에서 만났던 Ceci를 만나기 위해 말라카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TBS(Terminal Bersepadu Selatan)는 말그대로 버스터미널이에요. 서울고속터미널이랑 비슷..? 말라카 Melaka라고 표기하네요. 시간을 정하고 좌석을 정하고 결재하면 끝! 다양한 버스회사가 있어요. 시간, 가격 잘 확인하시면 될듯! 신분 확인하고... 결재!! 한국이랑 다 비슷하네요~~ 8번 게이트에서 탄다~~ 표지판 잘 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게이트 나가기 전에 다시 표를 확인합니다. 버스 탑승~ 뉴질랜드처럼 운전석이 반대에요~~ 버스도 가죽시트는 아니지만 우등버스급이라 괜찮았어요. 말라카로 출발~~ 2020/10/25 - [Malaysia] - 말레이시아 여행 물갈이에 효과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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