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수도 바람의도시 웰링턴 도보여행 Wellington
드디어 웰링턴에 입성한 자주부부, Anderson Park에서 샤워를 말끔히 한 후 간만에 데이트룩으로 갈아입고 웰링턴 시내로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도시에 온 느낌이었어요. 오클랜드 이후로 가장 발전된 도시에 왔으니 그럴만도 하겠죠? 오클랜드에서만 보았던 쭉쭉 뻗은 도로들... 언덕이 많고 바람이 많이 부는 도시라고 들었는데 정말이더라구요. 일단 City Centre로 들어가보았습니다~ 비가 올까 걱정인 날씨였어요~ Bee hive 벌집으로 불리는 멋진 국회의사당이 먼저 나타났네요! Anderson Park의 코 앞이었던 것! 365일 개방되는 이 곳은 1시간여의 무료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음에 즐겨보기로! 아무 사진이나 찍어도 멋진 웰링턴 거리네요~ 많은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만으로도..
Newzealand Information
2019. 11. 6. 09: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뉴질랜드 생활
- 1일1포스팅
- 뉴질랜드 취미
- 뉴질랜드 자연
- 뉴질랜드 워홀러
- 뉴질랜드 캠핑장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 뉴질랜드
- 뉴질랜드 캠핑생활
- 뉴질랜드 가볼만한 곳
- 뉴질랜드 무료캠핑장
- 뉴질랜드 신혼여행
- 이자상씨와주양
- 뉴질랜드 일상
- 뉴질랜드 키위
- 뉴질랜드 이야기
- 자주부부
- 뉴질랜드 자동차
- 뉴질랜드 일자리
- 뉴질랜드 환경
- 뉴질랜드 운동
- 뉴질랜드 캠핑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캠퍼밴
- 뉴질랜드 부부
- 뉴질랜드 요리
- 뉴질랜드 신혼부부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정보
- 뉴질랜드 쇼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