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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르 화산 트래킹을 마치고... 돌아오니 오전이 되었습니다. 배가 고픈거 같기도 하고... 일행을 다시 픽업하러 온 코코네... 피곤하니 온천에 가는게 어떻겠냐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준비 안되면 온천 잘 안가... 목욕탕 가는데도 준비할게 많다고ㅜㅜ) 온천을 갑자기 가려니 갈아입을 옷이나 세면도구를 챙겨온 것도 아니고... 그냥 돌아가기로 합니다. 다시 Coffee Plantation에서 커피 한 잔 하고 가라는 Mr. KoKo 일행들에게 커피 한 잔 할거냐고 물은 뒤 발리 풀리나로 이동합니다. 지난번 발리 커피 마시러 갔다가 기분 나쁜 적이 있어서 살짝 우려했는데, 여긴 검증된? 곳이라 걱정 안했어요. 넓은 정원이 잘 가꾸어진 곳 비교적 넓은 곳? 사향고양이도 관리되고 있네요.... 사실 보이는게 ..
Bali
2020. 9.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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