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발리 1일 3아이스크림은 필수에요. 길거리에서 빙수? 슬러시 같은 것을 팔고 있는 아저씨 가격도 싸고 맛있어 보이길래 하나 사봅니다. es doger가 인도네시아의 코코넛 빙수를 말하는거래요. 위키백과의 전문적 설명에 따르면, Es doger 는 종종 디저트 로 제공되는 분홍빛이 도는 인도네시아 코코넛 밀크 기반 빙수 음료입니다 . 그것은의 명물 반둥 , 서부 자바 . [1] 주 또는 기본 부분은 분홍색 시럽에 설탕을 넣은 달콤한 코코넛 밀크 기반 얼음으로, pacar cina merah delima (적색 타피오카 진주 ), 아보카도 , 카사바 타파이 , 케탄 히탐 (검은 찹쌀 ) 타파이 , 잭 프루트 , 깍둑 썰기 한 빵 과 연유. 연유는 일반 (흰색) 또는 초콜릿 맛일 수 있습니다. Es..
발리의 아쉬운 점은 쓰레기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도 부끄럽지만 이런 곳이 종종 있죠. 발리는 이런 곳이 엄청 많아요. 점심 먹을 식당으로 가다가 유리공예의 진수를 봤습니다. 비가 오면 어떡하죠??? 오늘 점심은 닭요리! Ayam Tempong Ibu Asri라고 불리는 발리 현지 음식점입니다. 현지인들이 정말 많이 찾아요. 너무 더워서 음료수부터.. 벽화가 예쁘네요. 푹푹 찌는 더위 에어컨을 쓰지 않아 아쉽지만.. 지구를 위해 선풍기가 낫겠죠 템퐁은 발리에서 흔히 보는 메뉴고 생야채와 밥, 생선이든 고기든 메인을 어떤 것을 놓고 먹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닭다리, 닭날개 하나씩 주문했어요. 가격도 착하죠?? 아주 심플한 구성입니다. 양은.. 한국인이라면 작다고 느끼실 분이 많겠어요.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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