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여행 무료캠핑장 Matatua Road Carpark (self-contained vehicle only)
결국 다른 잘 곳을 찾아 조금 더 남쪽으로 내려갔습니다. Matatua Road Carpark 라는 곳으로 도착했습니다. 조용할 줄 알았는데 바로 옆에 카페가 있더라구요. Campermate 후기를 읽어보니 밤새 시끄럽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당시 밤에 도착하고 비가 오고 있어서 다른 대안이 없었어요. 일단 도착하자마자 쿨~ 밤새 카페? 아닌 클럽마냥 정말 시끄럽게 놀더라구요. 피곤하지 않았으면 잠을 설칠 뻔 했는데 비소리를 자장가삼아 잘 잤습니다. ㅎㅎ 다음날 일어나 찍은 캠핑장의 모습입니다. Raumati Beach 바다가 바로 보입니다. Waterfront Bar & Kitchen이 있습니다. 밤 11시까지 운영하는군요. 그래서...!! 캠핑장 안내 표지판입니다. 실제 3대의 차만 캠핑할 수 있다고 ..
Campervan Life
2019. 11.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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