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여행 기안야르 야시장 Pasar Senggol Gianyar
오랜만에 다시 시작된 발리 여행기. 다시 포스팅하기까지 해를 넘기지 않아서 다행.. 오토바이를 타고 발길 닿는대로 이동해서 도착한 기안야르라는 동네 우붓보다 확실히 관광객이 적고 현지인 마을 느낌이 많이 든다. 전통시장이 보이길래 한바퀴 둘러봤다. 기안야르 야시장이라고 한다. 밤 11시까지!? 낮에 가도 장은 열려 있었다. 이곳 시장은 파란 지붕이 포인트 구경은 하는데 지갑을 열고 싶은 느낌은 안들었다 (짠돌이 짠순이) 마스크 아무도 안쓰고 다닐 때... 우리만 쓰고 다님.. 이때가 그리움.. 시장 뒤편으로 왔는데... 거리가 좀 엉망진창.. 마치 축제가 지나간 현장인줄... ㅠㅠ 이건 좀 심한거 아니냐구 그래도 망고스틴을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입했다. 다시 큰 도로로 나와 건너편으로 넘어..
Bali
2020. 12.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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