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3월 29일 롬복 공항에서 발리 덴파사르 공항으로 가는 길, 예매를 잘 마치고 공항에 들어왔는데... 항공원에 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에어아시아 측에서 항공권 시간이 변경된 내용을 제대로 통지하지 않았음... 문자로 연락한 것도 아니고... 메일을 준 것도 아니고... (자신들은 공지를 했다고 하는데 수신을 못한 우리는 어처구니 X) 당시에는 다른 비행편이 없다는 말에 놀라서 한국에 못돌아가고 미아가 될까봐 매우 흥분한 상태였음(스트레스 최고조) 에어아시아 측에서는 환불은 안되고.. 마일리지 처리를 해준다고 하고 발리로 가는 다른 비행기(가루다 항공편)을 알아봐주었다? (우리가 알아봤던가..?) 심지어 에어아시아 마일리지는 2년이 지난 현재도 전혀 쓸 수 있을 기미가 보이지 ..
롬복의 아름다운 풍경 Mawun Beach, 누사 탠가라 바라트 인도네시아로 가는 길에 언덕을 넘어가야했는데 높은 곳에서 바라보니 정말 멋진 풍경이었어. 롬복 쿠타?의 전경을 볼 수 있는 곳이었지. 위치는 RYAN CAFE 부근이 아니었나 싶은데.. 확실친 않음. 또 달리고 달려 도착한 아름다운 해변 Mawun Beach, 2020년 3월 24일 경이었으니... 코로나로 인해 관광객이 줄었을 적이야. 우리 같이 철없는 관광객들만 상황 파악 못하고 여기 남아 있었던거지 바다는 정말 아름다운데~ 사람이 없는 상황 그래도 주민들의 표정을 밝아보였고 당시 우르르 꼬마아이들이 우리에게 뛰어왔어. 아이들은 실팔찌를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보여주며 팔고 있었고... 처음엔 팔찌를 살 생각이 없이 아이들 자체가 궁금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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