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베이커리 카페 Copenhagen Bakery 2번째
코펜하겐 베이커리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사실 혹시나 일자리가 있는지 확인도 할겸 브런치도 먹을 겸 해서 파파누이에서 열심히 걸어갔었죠. 배가 너무 고팠어요. 오늘은 사람이 더 많네요! NZ Pie Awards에서 Bronze 동상을 받았나봐요? 대단한 맛집이었네요. 베이글, 크로와상 등 여러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메뉴판에 다 담기지 않은 듯 해요. 전 단 맛을 좋아하고 아내는 빵 자체의 고소한 맛을 좋아해서 이렇게 먹어봤어요. 카푸치노도 한 잔 이제야 밥대신 빵이 주식으로 느껴집니다. 카푸치노도 정말 멋지네요. 라떼아트 실력을 훔치고 싶어요. 상까지 받았다는 파이를 먹어보겠습니다. 기대가 너무 컷을까요?? 이 나라 음식이 간이 강하다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짜거나, 달거나! 겉은 바삭한데 속은 촉촉하다는..
Newzealand Information
2019. 12.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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