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퀸즈타운 프랭크톤 해변 Frankton Beach
모두가 퀸즈타운에 가는 사이, 프랭크톤에서 조용하게 쉴 곳을 찾았어요. Frankton Beach 넓은 그늘 주차장, 화장실, BBQ 시설까지 뜨거운 낮에 캠퍼밴 세워두고 낮잠자기 최고입니다. Frankton Arm이라는 작은 호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와카티푸 호수에서 흘러오는 것이죠. 호수를 따라 걷는 산책길도 좋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바다 같은 호수 그늘이 하루종일 드리우는 곳이라 더 좋아요. 땡볕에 차가 뜨거워지는 것은 질색이거든요. 차로 오지 않으면 걸어오기 힘들어요 ㅎㅎ 보전되어야할 자연 이곳이 프리덤 캠핑장이었다면 최고였을텐데요. 아쉬워요. 좋아하는 사진 1 물이 정말 맑아요. 내 배 하나 띄울 수 있다면~ 프랭크턴 공항에서 날아가는 비행기 ..
Newzealand Information
2020. 6.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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