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은 보타닉 가든, 지난 번 돌아보지 못한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에이번 강을 따라 유유히 배를 타는 사람들.. 어디서 온 것일까요? 정말 평화로워 보이더라구요. 찾아보니 Punting On The Avon라는 곳으로 검색하시면 뱃놀이를 즐길 수 있네요. 한국분들이 특히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 날도 여러 곳에서 들렸던 한국어 : ) 도심 속에서 이렇게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세계적으로 많지 않을거 같아요. 그래서 크라이스트처치에 오면 꼭 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안했을까요 저흰 ㅠㅠ) https://www.christchurchattractions.nz/avon-river-punting/ 예약은 이 곳에서 하실 수 있답니다. 조금 짧게 느껴져서 아쉽다는 평이 있네요. 왜 ..
박물관에서 나와 크라이스트처치 보태닉 가든스로 걸어갔습니다. 보태닉 가든은 식물원이자 도심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치치의 허파?와 같은 곳인데요. 정원은 21핵타르의 면적을 뻗어 있으며 해글리 공원(Hagley Park)와 에이번 강(Avon River)이 흐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의 다양한 식물과 이국적인 식물이 어울려 있습니다. 크라이스트 처치가 정원 도시라고 불리는 이유가 이곳에서 나오죠. 식물원은 누구나 무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식물원 내에는 강아지와 자전거, 전기스쿠터는 허용되지 않는데요. 강아지는 바로 옆 해글리파크에 데려갈 수 있습니다. 너무 넓어서 즐길거리가 많은데요. 카페, 선물샵, 어트랙션 등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놀거리가 있더라구요. 돗자리와 간식, 책 하나 들고 피크닉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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