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웨스트코스트 여행 Haast Visitor Centre 와 Haast River Bridge
드디어 긴 운전 끝에 뉴질랜드 남섬 서해안 바닷가에 도착했습니다. 장시간 운전은 정말 피곤해요 ㅠㅠ 산을 넘어오니 날씨도 흐려졌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야겠어요. Haast Visitor Centre가 있습니다. 화장실도 가고 허리도 펴봅니다. 다른 캠퍼 부부들도 벤치에서 점심을 먹고 있네요. 서쪽에 올 때마다 날씨가 자주 흐리네요. ㅎㅎ 예전 그레이마우스 방문할 때도 그렇고.. 이제 다시 남섬의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넬슨, 픽턴항까지! 그레이마우스도 다시 지나가겠네요. 부지런히 다시 출발하다보니 거대한 다리가 보입니다. Haast River Bridge 낙동강 하구와 비슷한 모습이네요. 아직 무료캠핑장은 2시간이나 남았다니... ㅠㅠ 2020/06/30 - [Newzealand Information] -..
Newzealand Information
2020. 7.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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