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만난 태국 소화제 ENO
뉴질랜드 음식을 먹다보면 과식하게 될 때가 많은데요. 스테이크 파티를 한다던가... 피쉬앤칩스를 한가득 사먹는다던가, 기름진 음식이 많기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내는 특히 소화기관이 약한 편이라 자주 체하는 편인데요. 카운트다운 약국(파머시)에 들려 약사에게 속이 불편한데 추천해줄 수 있는 약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의외로 약국에서 파는 제품이 아닌 카운트다운 매대에 있는 물건을 추천해주는 약사. ENO라는 제품인데 가루형태로 물에 타면 탄산수처럼 변하는 제품이었어요. 마치 발포비타민 같기도 했죠. 검색해보니 태국의 소화제라고 하네요! 태국 여행가면 사오는 필수템이라고 하는데 잘 몰랐네요~ 5g을 물 250ml에 타서 마시면 됩니다. 간단하네요~ 하루에 2번만 먹기, 2번을 먹어야겠..
Newzealand Information
2020. 1.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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