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정보 : 뉴질랜드에서 만난 발냄새 제거 파우더 Odor-Eaters Foot Powder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오늘은 평생의 미해결과제였던 발냄새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뉴질랜드 Pak'n Save에서 발견한 Odor-Eaters Foot Powder입니다. 어떤 분들에게 추천하냐구요?? 태생이 발에 땀이 많은 체질이라 항상 신발을 신으면 발부터 땀이 났어요 ㅠㅠ 그러다 보니 자연히 발냄새가 났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늘 속으로만 끙끙대다가 얼마전 할머니뼛가루로 불리는 그랜즈 레미디 gran's remedy를 알게 되었어요. 뉴질랜드에서도 살 수 있다길래 찾아봤는데 너무 비싼거에요 ㅠㅠ 그 옆에 있던 오더-이터 일단 처음 써보는 것이니 너무 ..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뉴질랜드 쇼핑 kmart에서 산 물건들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어느덧 뉴질랜드에 온지 5개월 차가 되어 가는 자주부부 이제는 한국에서 쓰던 물건들도 망가지거나 소진해서 뉴질랜드에서 새로 생필품을 구매하는 일이 잦은데요. 예전엔 생존에 필요한 물건들 위주로 샀다면 이제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물건들도 고르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최애하는 마트 케이마트 kmart에서 산 물건들 쇼핑리스트를 보여드리며 이야기 나눌까합니다. 보실까요? 파파모아 papamoa 베이페어 bay fair에 위치한 kmart 12까지나 영업한다는! 얼마전 kmart에서 구입했던 유리보온병을 깨트리고 ㅠㅠ 새로 보틀을 사려고 했어요. 트레빌리안 키위 팩하우스에서 일하다보면 물을 많이 못마..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정보 : 뉴질랜드 장보기 뉴월드 New World 마트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의 또 다른 대형마트 New World 뉴월드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Te puke Jubilee Park 옆에 있는 뉴월드! 자주부부가 최근 거의 매일 이용 중이죠. (캠핑생활에 필요한 '냉장고'같은 역할) 처음엔 일부러 Countdown 카운트다운을 가려고 했는데, 저희가 머물 고 있는 테푸케 지역에서는 뉴월드 New World마트가 제일 크네요! 주빌리 파크랑 멀어서 걸어다닐 수 있는 뉴월드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뉴월드 정문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저녁 9시 까지 (지점마다 상이함) 일부러 아침 일찍 7시 정각되자마자 들어가려고 대기 해봤는데 저희같..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뉴질랜드 SmartMarine에서 Self-contained용 화장실 구입!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오늘은 Self-Contained을 위한 Potable Toillet 구매 정보입니다. 주양이 찾은 SmartMarine 이라는 Boating Fishing Outdoors 용품을 파는 곳인데요. 구글에 검색해보니 뉴질랜드에 5곳 밖에 없네요. 그중 타우랑가 지점에 찾아갔습니다. 샤워텐트가 마침 필요했는데.. 흠... 가격은 조금 부담이더군요 요트에 개인적으로 로망은 없지만 ㅠ 장비 욕심은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죠~! 네비게이션도 달고 싶더군요. 낚시 용품도 전문적으로 취급합니다. 뉴질랜드에서 낚시를 한 번 해봐야 할텐데 흠 낚시도 사실 취미가 아니네요 ..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뉴질랜드 마트 생필품 Kmart에서 장보기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가 자주 생필품을 사러 가는 Kmart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K마트라길래 한국판 다이소인줄...) 하지만 Kmart는 꽤 큰 기업이었는데요... 한국에는 없네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200여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1988년 오클랜드 Henderson에 뉴질랜드 최초의 할인 백화점을 열었죠. 한국인이 느끼기엔.. 백화점이라기 보단 홈플러스 느낌이 많이 나네요 ㅎㅎ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아 자주 찾게 되었는데요. Kmart에서 본 anko라는 브랜드께 가성비가 좋은거 같더라구요. 점심을 늘 팩하우스에서 먹어야 하므로 전자레인지용 용기도 구매하구요..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의 이자상입니다. 이자상씨와주양이 2년 연애 후 결혼, 자주적인 삶을 살고자 자주부부로써 2019년 1월 1일에 뉴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뉴질랜드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백하게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댓글과 구독 많이 해주세요.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zmxsz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REJqKE-7asSOh8sbvdg-g?view_as=subscriber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뉴질랜드 마트 방문기 파킨세이브 PAK'N SAVE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마트 방문기를 해보려구요 지난 카운트다운에 이어 저렴한 창고형 매장으로 잘 알려진 PA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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