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퀸스타운 주차장 Ballarat Street Carpark
드디어 퀸스타운 중심지에 들어왔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것은 주차... 무료로, 오랫동안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이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마침 해질무렵 퀸스타운에 들어갔고, 유료공영주차장이 저녁 6시 이후에는 무료라서 안심하고 차를 세울 수 있었어요. 낮시간에는 1시간 당 2달러입니다. 퀸스타운은 관광지라 주차문제가 많을 것 같은데 여러 공터를 활용하여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자발적으로 요금을 납부하는 것을 유도하고 있어요. 아마 매일 단속할거 같네요! 퀸스타운 치고? 넓은 공터입니다. ㅎㅎ 주차도 10시간 제한이 걸려있네요. 더불어 캠핑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퀸스타운 도심에서는 프리덤 캠핑을 못하게 되어있어요. 걸리면 벌금 200불~ 퀸스타운 환경과 주민을 보호하기 위함으로 보여요 저멀리..
Newzealand Information
2020. 5.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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