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트레빌리안 캠핑장 카라반 생활 시작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뉴질랜드 트레빌리안 캠핑장 카라반 생활 시작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오늘은 지금 자주부부가 잠시 캠퍼밴을 세워두고 부부의 직장인 트레빌리안의 캠핑장에서 살기 시작했어요. 자주부부의 차량으론 트레빌리안 캠핑장에서 살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카라반을 빌려 산다면 캠핑장의 모든 시설 이용 가능! 가격은 2인에 $200입니다. 보통 다른 플랫비를 생각하면 훨씬 저렴하죠. 퍼블릭 키친과 샤워실입니다.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CVNZ 때 살았던 대형 숙소보다 더 큰 공용 부엌! 꺠끗한 샤워실 사진 외에도 외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습니다. 세면대 역시 청결하고 트레빌리안에는 24시간 온수가 펑펑 나오므로 따뜻한 샤워를 마음껏 할 수 잇습..
Campervan Life
2019. 5.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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