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 팔머스턴 노스 두번째 Palmerston North
팔머스턴 노스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좋은 기억이 많았던 곳. 빅토리아 애스플래나드에 가면 온수를 펑펑 사용할 수 있었죠. 요리하기도 좋아요. 공원에서 새구경은 일상 짜파게티를 먹었네요 ㅋㅋ 저녁엔 치치에서 만났던 국제커플과 다시 만난 기념으로 밥 한 끼! ㅎㅎ 잘 지내는지.. 어색어색하더라구요. 청년 센터? 청소년들이 놀만한 곳이더라구요. 또 하루는 장을 보고 돌아와 BBQ를 하기로 합니다. 천국 같은 곳 종이호일을 깔아야 눌러붙지 않습니다. 돼지고기 스테이크! 후추와 소금으로도 충분한 간 팔머스톤 노스에서 보낸 이틀. 2020/07/28 - [Newzealand Information] - 뉴질랜드 우유 자판기 Faith Farm Fresh 2020/07/27 - [Newzealand Inform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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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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