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걸까요?? 젤라또? 베이커리? 베이커리도 사람이 많아보이지만 인파의 원인은 아닌듯해요. 베이커리 옆으로 사람들이 들어가네요? 이곳이 그 유명하다는 퍼그버거였어요. 햄버거로 유명한 퍼그버거 뉴질랜드 퀸즈타운에 간다면 꼭 먹으라고 하는 그 햄버거 퍼그버거에 이렇게 관광객이 몰립니다. 미리 메뉴판을 가져다 볼 수 있습니다. 줄을 통제하는 직원도 있어요. 바닥에 퍼그버거 주인장 얼굴인가요?? 정말 사람이 많네요! 아직 코로나가 퍼지지 않은 퀸즈타운의 마지막 모습? 내부가 넓진 않아서 테이크아웃이 필수입니다. 4가지 각자 다른 햄버거를 주문했어요~! 휴 어서 탈출~~~ 퀸즈타운에서 전망이 가장 좋은 곳에 자리 잡습니다. 명성답게 맛있는데요? 딱히 흠 잡을게 없습니다. 메뉴마다 다른 취향의 ..
넬슨에서 가장 맛있다고 소문난 햄버거집 Burger Culture에 방문했습니다. 교회 대성당에서 내려오면 바로 찾을 수 있어요.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찾아갈 수 있어요. 2019년 넬슨 호스피탈리티 어워즈에서 최고의 상을 받았다는 자부심이 있는 곳입니다. 햄버거 집이라고 들었는데 단순 햄버거 집은 아닌거 같고... 도넛도 팔고... 바 같기도 하고~ 새로운 버거 문화를 제시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 왔기 때문에 메뉴를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진으로 본 검은색 버거가 끌렸는데 마침 Baby got black이라는 메뉴를 추천해주더라구요! 감자튀김과 밀크쉐이크도 주문했습니다! 가게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 계속 내부를 쳐다봤네요. 밀크쉐이크가 나왔습니다. 도넛을 올려주는 방식이 새로웠어요. 맛있..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프랜차이즈 햄버거 맛집 버거퓨엘 burgerfuel 후기입니다. 매번 맥도날드, 버거킹 갔다가 실망을 하고 종종 먹는 수제 햄버거에서 행복을 찾던 자주부부, 드디어 버거퓨엘에 가보게 됩니다 (뉴질랜드 생활 5개월 만에...) 여긴 이미 뉴질랜드에선 햄버거 맛집으로 유명하다던데 ㅠㅠ 이제야 가보네요~~ 24년 전 뉴질랜드에서 시작한 버거 퓨엘은 50여개의 뉴질랜드 매장과 아랍국가과 미국에 진출한 잘 나가는? 햄버거 집이라고 해요. 특히 사이즈가 엄청나기 때문에 유명하기도 한데요. 제일 큰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당. 바스타드, 베이컨 비비큐 로스터, 쿠마라프라이와 모터바이트, 음료 등을 주문했어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ㅎ 그만큼 배부르고 맛있었어요. 정말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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