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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프랜차이즈 햄버거 맛집 버거퓨엘 burgerfuel 후기입니다.

 

매번 맥도날드, 버거킹 갔다가 실망을 하고

 

종종 먹는 수제 햄버거에서 행복을 찾던 자주부부,

 

드디어 버거퓨엘에 가보게 됩니다 (뉴질랜드 생활 5개월 만에...)

 

여긴 이미 뉴질랜드에선 햄버거 맛집으로 유명하다던데 ㅠㅠ

 

이제야 가보네요~~

 

 

 

 

24년 전 뉴질랜드에서 시작한 버거 퓨엘은 50여개의 뉴질랜드 매장과

 

아랍국가과 미국에 진출한 잘 나가는? 햄버거 집이라고 해요.

 

 

 

 

특히 사이즈가 엄청나기 때문에 유명하기도 한데요.

 

제일 큰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당.

 

 

 

 

바스타드, 베이컨 비비큐 로스터, 쿠마라프라이와 모터바이트, 음료 등을 주문했어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ㅎ 그만큼 배부르고 맛있었어요. 정말 든든하게!

 

 

 

 

엄청난 크기의 햄버거입니다. 실제로 보면 여성분들 얼굴만해요~

 

 

 

 

모토바이트? 모터바이크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 같은데

 

오토바이 바퀴 같은 모양입니다.. ㅎㅎ

 

 

 

 

햄버거가 뜨겁기 때문에 센스있는 종이 손잡이를 제공해주네요.

 

받쳐 먹을 수 있어요~~

 

 

 

 

요즘은 감자튀김보다 고구마튀김이 훨씬 맛있더라구요~~

 

 

 

 

햄버거 크기 보이시나요?

 

손이 작다면 두 손으로 잡아야 안정적인 크기

 

입이 찢어지도록 크게 벌려야 먹을 수 있는 크기~

 

 

 

 

맛도 진짜 좋았어요. 너무 맛있어서

 

또 생각나는 그 맛, 햄버거 먹고 싶을 땐 버거 퓨엘에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말이 필요 없고 무조건 한 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이상 뉴질랜드 햄버거 맛집 버거퓨엘 Burgerfuel 후기였습니다. 

  

앞으로 뉴질랜드 캠핑생활 이야기와 꿀팁들을 계속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또는 여러분들의 좋은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공감과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2019/06/05 - [New Zealand Life] - 뉴질랜드의 선진적인 문화 (놀이터, 자전거)

 

2019/06/04 - [New Zealand Information] - 뉴질랜드 음식 스프레드 베지마이트 마마이트 vegemite marmite

 

2019/06/03 - [New Zealand Information] - 뉴질랜드 맥주 하겐 맥주 HAAGEN CITRUS LAGER BEER

 

2019/06/02 - [New Zealand Information] - 뉴질랜드에서 유명한 카페 Robert Harris Cafe

 

2019/06/01 - [New Zealand Information] - 뉴질랜드 테푸케 Te puke 맛집 Jellicoe Street bar & eatery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의 이자상입니다. 

 

이자상씨와주양이 2년 연애 후 결혼,

자주적인 삶을 살고자 자주부부로써 

2019년 1월 1일에 뉴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뉴질랜드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백하게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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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정보 : 뉴질랜드 햄버거 맛집 버거퓨엘 Burgerf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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