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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자 카페에서 다시 아침을 먹었던 날... 그 전날 사진을 찍지 못한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렌트했던 오토바이가 이지경이 되었다. *핑크 비치에서 돌아오던 날이었나?? 갑작스러운 폭우를 만나... 오토바이 운전이 어려웠다. 그러다가 그만 푹 파인 도로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달리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다행히 아내는 넘어지기 직전 점프로 탈출?해서 다치지 않았지만 나는 손, 팔꿈치, 무릎, 발가락 찰과상을 입었다. 비도 흠뻑 맞고 피도 철철. 아프고 서러웠다. ㅎㅎ.. *피 흘리는 내가 안타까웠는지 정체불명의 약초? 나뭇잎을 따와 짓이겨 지혈을 도와주던 착한 발리 사람들도 있었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와 응급처치를 하고.. 특히 발가락은 상처가 깊어 봉합을 해야하지 않을까 걱정도 들었다. 다행히 살이 차올..
Bali
2021. 4.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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