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여행의 마지막이 다가오는데... KFC에서
2020/3/26 한국에 돌아가기 4일전... 볶음밥도 먹고.. 과일가게도 들리고... 특별히 할게 없고 날은 덥고 숙소로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오토바이로 돌아가려니 멀게 느껴지는 숙소... 금새 지쳐 KFC에 들어갔다. 나는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특유의 우유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KFC에도 음료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주니 좋았다. 왜 거울을 보고 사진을 찍었을까??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도 없다. 이제는 너무 익숙한 손소독제, 당시에는 어색했다. 그땐 배가 고픈게 아니라 너무 더워서 들어갔는데 메뉴판을 보니 배가 고프다. 은근히 외국에서는 단 것을 많이 먹었던거 같다. 요즘은 스타벅스의 베리에이션 음료 하나 먹으면 왜이렇게 단지... 지금은 폴바셋의 아이스크림라떼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제 발리 이야기 쓸 ..
Bali
2021. 10. 10. 09: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뉴질랜드 자동차
- 뉴질랜드 요리
- 뉴질랜드 캠퍼밴
- 뉴질랜드 키위
- 뉴질랜드 운동
- 뉴질랜드 이야기
- 자주부부
- 뉴질랜드 일자리
- 뉴질랜드 생활
- 뉴질랜드 일상
- 1일1포스팅
- 뉴질랜드 무료캠핑장
- 뉴질랜드 워홀러
- 뉴질랜드 신혼부부
- 이자상씨와주양
- 뉴질랜드 자연
- 뉴질랜드 부부
- 뉴질랜드 쇼핑
- 뉴질랜드 워홀
- 뉴질랜드 여행
- 뉴질랜드 캠핑
- 뉴질랜드
- 뉴질랜드 정보
- 뉴질랜드 캠핑생활
- 뉴질랜드 취미
- 뉴질랜드 가볼만한 곳
- 뉴질랜드 환경
- 뉴질랜드 캠핑장
- 뉴질랜드 신혼여행
-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