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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26 한국에 돌아가기 4일전... 볶음밥도 먹고.. 과일가게도 들리고... 특별히 할게 없고 날은 덥고 숙소로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오토바이로 돌아가려니 멀게 느껴지는 숙소... 금새 지쳐 KFC에 들어갔다.

나는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특유의 우유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KFC에도 음료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주니 좋았다.

왜 거울을 보고 사진을 찍었을까??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도 없다. 

이제는 너무 익숙한 손소독제, 당시에는 어색했다.

그땐 배가 고픈게 아니라 너무 더워서 들어갔는데 메뉴판을 보니 배가 고프다.

은근히 외국에서는 단 것을 많이 먹었던거 같다. 요즘은 스타벅스의 베리에이션 음료 하나 먹으면 왜이렇게 단지...

지금은 폴바셋의 아이스크림라떼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제 발리 이야기 쓸 사진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21.08.31 - [Bali] - 인도네시아 롬복 과일가게 Sentral Buah Murah

2021.08.30 - [Bali] - 인도네시아 롬복 볶음밥 전문점 Nasi Puyung "Ibu Nur"

2021.08.22 - [Bali] - 인도네시아 롬복 여행 리조트 추천 Amarsvati Luxury Resort Hotel

2021.07.03 - [Bali] - 발리 여행 열대과일 용과(Dragon Fruit)와 살락(Snake Fruit)

2021.05.01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롬복 쿠타 맛집 The Hut Restaurant Kuta


자주부부의 이자상입니다. 이자상씨와주양이 결혼과 동시에,

자주적인 삶을 살고자 자주부부로써 뉴질랜드로 떠났습니다.

신혼워킹홀리데이 이야기를 1일1포스팅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이야기는 여유도 가지며 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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