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머스프링스 스파에 들어가기 전에 참 점심을 먼저 먹었어요. 오전부터 달렸더니 배가 고플만 했죠. 역시 제일 만만한 피시앤칩스가 가장 눈에 쉽게 들어오더라구요. ㄱㄱ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피시앤칩스 세트와, 하와이안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2명 ㄷㄷ 바빠보였는데 말이죠.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어요~~ 어떤 메뉴가 메인인지 모르겠다 @,@ 피시앤칩스는 나쁘지 않았어요. 어차피 어서 먹고 스파에 가고 싶었기 때문예~~~ 하지만 의외의 반전 하와이안 버거가 참 맛있었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입 아프지 않고 재료들과 빵, 소스의 조화가 좋았어요. 빵도 스펀지같이 푹신하고 촉촉한 느낌? 그래서 목도 덜 마르고 햄버거가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우연히 키위 팩하우스에서 만났던 프랑스 친구들을 만나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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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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