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26 한국에 돌아가기 4일전... 볶음밥도 먹고.. 과일가게도 들리고... 특별히 할게 없고 날은 덥고 숙소로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오토바이로 돌아가려니 멀게 느껴지는 숙소... 금새 지쳐 KFC에 들어갔다. 나는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특유의 우유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KFC에도 음료에 아이스크림을 얹어주니 좋았다. 왜 거울을 보고 사진을 찍었을까?? 코로나 때문인지 손님도 없다. 이제는 너무 익숙한 손소독제, 당시에는 어색했다. 그땐 배가 고픈게 아니라 너무 더워서 들어갔는데 메뉴판을 보니 배가 고프다. 은근히 외국에서는 단 것을 많이 먹었던거 같다. 요즘은 스타벅스의 베리에이션 음료 하나 먹으면 왜이렇게 단지... 지금은 폴바셋의 아이스크림라떼를 좋아하게 되었다. 이제 발리 이야기 쓸 ..
뉴질랜드 입성 8개월만에 드디어 KFC를 가보았네요... 한국에서도 가봤던 곳이고 어릴 때 그닥 KFC 치킨을 즐기지 않았고 수많은 패스트푸드점이 있는 뉴질랜드기 때문에 늘 외식 순위에서 밀렸는데 드디어~! KFC에 방문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이 그리웠는데 생각해보니 KFC가 제격이더라구요~~ 그리고 매운맛 시즈닝이 나왔다길래 바로 주문해버렸습니다. 3명이서 먹기에 아래 메뉴가 적합해보였어요 매운맛으로 주문! Wicked Meal 8 pieces Secret Recipe Fried Chicken 6 Wicked Wings 1 large Chips* 1 large Potato & Gravy* 1.5L Drink* 글 쓰는 순간에도 갑자기 배가 너무 고프네요~~ 휴 Wicked Meal이 나왔습니다.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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