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턴 부시에 이어 리카턴 하우스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드릴게요. https://riccartonhouse.co.nz/riccarton-house/ 역사 속으로 돌아가 빅토리아 시대와 에드워드 시대의 화려한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리카턴 하우스 1856년, 1874년, 1900년 등 켄터베리 지방의 초기 정착민 Deans 가족을 위해 지어진 빅토리아/에드워드 식 농가라고 합니다. 집은 완전히 복원되었고 어울리는 인테리어를 갖추었습니다. 잔디밭, 나무, 정원, 토종 덤불로 둘러 쌓여 있는 이 곳에서 머물면 정말 꿈만 같겠죠? 적당한 주차장도 갖추고 있어서 피크닉 오기 정말 좋습니다. 하우스 투어 시간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예약 시간을 정하면 되며 무료입니다! 기부금으로 운영되네요. 또 카페 레..
오늘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가장 멋진 정원이 아닐까하는 리카턴 부시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보타닉 가든이라는 거대한 정원이 있지만 크라이스트 도심 곳곳에 있는 작은 정원 중에서는 최고의 정원이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멋진 곳이었어요. 리카턴 부시는 캔터베리 지방을 덮고 있던 숲의 유산이기도 하며 뉴질랜드 초기 정착민의 별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카턴 부시에 위치 하고 있는 거대한 별장인 리카턴 하우스는 투어장소, 카페 및 이벤트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말 멋지더라구요. 리카턴 부시 옆을 따라 흐르는 llam Stream은 정원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더 평화로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요. 주변 집들은 다 으리으리 합니다. 저 곳에 사는 사람들은 숲 속에 별장을 둔 기분일듯해요. 리카턴 하우스는 평소에..
한국에서 흔히 보던 스타벅스, 크리스피크림 도넛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페 및 디저트 프랜차이즈 회사들은 뉴질랜드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지난 10월 3일 우연히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가장 큰 쇼핑몰인 리카튼몰에 갔다가 사람들이 줄서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크리스피크림도넛 가게에 줄을 서있더라구요. ?? 도넛을 좋아하는 이나라 사람들이라 인기가 많은가 했습니다. 아니면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새로 오픈해서 사람이 많은거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너도나도 도넛을 사가길래 오랜만에 한 번 먹어볼까? 해서 가봤습니다. 도넛 4개에 8천원꼴이라니... 한국도 이랬던가? 싶었습니다. ㅎㅎ 던킨도너츠가 그리워지기도 했죠. 사실 크리스피크림도넛만의 단맛이 있습니다. 맛있긴맛있죠!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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