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파사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관광객.. 예전에는 이렇게 자유롭게 다녔는데..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는 표시, 청정국가인 뉴질랜드에서 왔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습니다. 한국에서 떠나서 뉴질랜드 입국했을 때 전자여권 시스템 때문인지 여권에 입국도장이 안찍혀 있었어요. 그래서 의심 받는 ㅠㅠ 항공권 다 보여주고... 이리저리 설명했죠. 관광체류비자는 한달입니다. 아무튼 다행히 무사입국 하고! 환전을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돈은 루피아! 8월 기준 1000원에 12000루피아정도 합니다. 공항에 이렇게 바로 현지유심을 구입할 수 있는 부스가 있습니다. 너무 급하면 그냥 여기서 사는데, 그렇지 않다면 도심에 나가서 구입하는게 저렴하다고 합니다. 어디나 상술은 존재 하지만 너무 불편하므로 그냥 사버립니다..
브리즈번에 도착했습니다... 중간경유이므로 공항에서 시간을 때우고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공항 구경 실컷 합니다.. 코로나가 점점 심각해지니까 마스크를 꼈는데.. 당시에 아무도 끼지 않는 서양인들..2020년 2월 말입니다. 당시엔 마스크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는데... 중국... 반가운 대한항공 이때 슬슬 비행기편이 사라지고 있었어요. 한국에 돌아갈 수 있었던걸까... 코로나에 무지했던 사람들~~ 아직까지 평화로워 보였죠 오히려 이때가 그립습니다. 아니 당연히 브리즈번에서 덴파사르로, 상당한 거리입니다. 맛있는 음식! 뉴질랜드식 식사에 익숙해져버린 자주부부.. 2020/08/13 - [Newzealand Information] -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서 브리즈번으로 경유 Auck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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