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이야기 : 뉴질랜드 키위 팩하우스 트레빌리안trevelyan 첫 출근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키위 팩하우스 트레빌리안 첫 출근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드디어 첫 출근을 하게 되었죠! 트레빌리안의 위치부터 다시 확인해봅시다. 테푸케에서 약 4~5km 정도 떨어져있어요. 차가 없는 분들은 매일 아침 6시 50분에 출근 버스가 테푸케 Family store 앞에서 운행합니다. 차가 있으신 분들은 5~10분 내가 이동가능 하구요. 걸어가시는 분? 없으시죠? 1명도 못봤습니다. 걸어가기엔 상당히 부담되는 거리거든요~ 테푸케 시내 플랫에서 출퇴근 하는 분들 많아요~! 자주부부도 Jubilee Park에서 차를 세우고 출근 버스를 이용하기도 한답니다. (기름값 절..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정보 : 뉴질랜드 키위 농장 인덕션 후기 트레빌리안 trevelyan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입니다. 오늘은 현재 일하고 있는 뉴질랜드 키위 농장 트레빌리안 trevelyan 인덕션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지난 2월 중순 테푸케로 내려와 18/02/2019에 트레빌리안에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당시에 3월 말에 키위 시즌이 시작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중간에 키와노 시즌을 보내기도 했죠. (마침 키와노 시즌이 01/03/2019 ~ 11/03/2019 열흘 정도였는데 트레빌리안 인덕션은 12/03/2019로 잡혀 운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희망 포지션은 Grader (키위의 Class를 가려내는 역할) 뉴질랜드 따뜻한 남쪽나라 카페의 한 후기에서 그레이더가 앉아서 일한다는 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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