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하면 키위새가 떠오르는데요. 어릴적에는 정말 먹는 키위랑 새랑 같은건줄 알았는데요. 뉴질랜드에 오면 키위새를 쉽게 볼 수 있을줄 알았어요. 하지만 실제로 본 적은 오클랜드 동물원에서.. (야행성에 보호종이라 그런가봐요) 야행성이라는걸 몰랐어요. 그래서 마치 전설의 동물처럼 느껴지는데요. 크라이스트처치에도 키위새 및 뉴질랜드의 야생동물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윌로뱅크 야생동물보호지역 Willowbank Wildlife Reserve 동물원이라 생각하면 편하실거 같아요. 가족들이 함께 오면 좋을듯해요. 하지만 동물원과의 차이점이라면 시즌권과 비슷한 요금제도 있구요.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나봅니다. 일단 매표소까지 들어가보았습니다......ㅎㅎ 오호... 예상보다 상당히 높..
오늘은 어제 포스팅에 뒤이어 뉴질랜드 흔한 키위 아저씨의 생일파티 하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그전에 어떻게 이 플랫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알려드릴게요! 기즈번 생활에서 처음 만난 키위 플랫입니다. 기즈번 카운트다운 게시판에 붙여진 플랫메이트 공고를 보고 찾아갔는데 첫 만남은 다소 어색했지만 아저씨가 편하게 여기 어떻게 왔는지 방은 이렇다 저렇다 저희가 궁금해할만한 이야기만 딱 이야기해주셨어요. 당시에는 다른 방의 뷰잉도 예약된 상태여서 1주일 시간을 달라하고 그냥 나왔어요. 대체로 좋은 조건이었는데 덜컥 처음부터 계약하기가 좀 그랬어요. 그렇게 더 좋은 방을 찾으려다 찾지도 못하고 2주 정도 시간이 지나버렸어요. (이럴 때 캠핑카가 좋죠.) (아저씨에게 미리 다른 사정으로 당장 입주가 힘들겠다는 연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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