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도 KFC가 있지만 KFC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인 ACK Fried Chicken가 있습니다. 현지 느낌 물씬나는 분위기 발리 여행 다니다보면 한번즘 보실거에요 메뉴가 정말 단순 ㅋㅋㅋ 한끼 간단히 저렴하게 해결하기 좋겠어요 닭다리를 뜯고 손을 바로바로 씻을 수 있습니다. 햄버거가 아니라 밥이 쌓여 있습니다 ㅋㅋ 2020/09/15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시골 풍경 Ubud 2020/09/14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숙소 추천 Gusti Koko Homestay 2020/09/13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짱구 여행 마지막날, 옥수수와 노을 2020/09/12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길거리 코코넛 빙수 es doger cita rasa 202..
코코네 하우스 주변을 산책해보기로 했어요. 한적한 시골 마을이 떠오르는 동네 논이 보이는데요. 라이스 테라스로 유명한 발리 이렇게 많은 오리들은 처음봐요. 오리농법으로 벼농사를 짓는 듯?? 오리들이 논을 돌아다니며 벼가 잘 자라도록 돕나봐요. 크 멋진 풍경 거울을 바닥에 깔아둔 것 같아요. 발리 우붓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 순간 남해의 다랑이논? 처럼 라이스 테라스를 위에서 보면 예뻐요 저 멀리 바투칸 산도 보입니다. 2020/09/14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숙소 추천 Gusti Koko Homestay 2020/09/13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짱구 여행 마지막날, 옥수수와 노을 2020/09/12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길거리 코코넛 빙수 es doger ..
에어비엔비에서 알게된 우붓 숙소 Gusti Koko Homestay 코코네 가족이 운영하는 홈스테이에요. 할아버지(숙소 관리) 할머니(편의점) 코코(사장 및 여행사업) 코코 아내 (숙소 관리) 코코 딸, 삼촌이모?? 등등 가족들이 함께 지내는 곳이었어요. 집이 신전? 같기도 하고 전통 느낌이 딱 나서 좋았어요. 정말 조용하고~ 잘 관리된 집! 한달 지내도 좋겠다는 생각?? 집 주변도 완전 시골! 좀 심심할 수도 있는게 단점..?? 한적한거 좋아하는 우리에겐 딱 코코네에서 오토바이도 빌려주니까..(유료) 방은 2층~ 룸 컨디션 좋쿠요~~ 벌레도 없음 이정도면 뭐~~ 발리에서 묵은 숙소 중에 기억 남는 곳이에요. 옷장까지~ 와이파이가 단점이지만... 1층 로비에 가야먄 터지는? 코코네에서 보낸 우붓 이야기도..
너무 더운 발리 1일 3아이스크림은 필수에요. 길거리에서 빙수? 슬러시 같은 것을 팔고 있는 아저씨 가격도 싸고 맛있어 보이길래 하나 사봅니다. es doger가 인도네시아의 코코넛 빙수를 말하는거래요. 위키백과의 전문적 설명에 따르면, Es doger 는 종종 디저트 로 제공되는 분홍빛이 도는 인도네시아 코코넛 밀크 기반 빙수 음료입니다 . 그것은의 명물 반둥 , 서부 자바 . [1] 주 또는 기본 부분은 분홍색 시럽에 설탕을 넣은 달콤한 코코넛 밀크 기반 얼음으로, pacar cina merah delima (적색 타피오카 진주 ), 아보카도 , 카사바 타파이 , 케탄 히탐 (검은 찹쌀 ) 타파이 , 잭 프루트 , 깍둑 썰기 한 빵 과 연유. 연유는 일반 (흰색) 또는 초콜릿 맛일 수 있습니다. Es..
오토바이타고 달려달려 노을 지는 곳으로 유명한 바뚜 볼롱 해변 Pantai Batu Bolong에 왔어요. 오토바이를 잘 주차하고 (유료) 버스킹 공연을 즐기며 노을과 밤을 지새우는 곳 발리의 노을이 왜 유명한지 알겠어요. 노을 명소가 있습니다. 평평한 바위 위에 가야해요! 사람들이 맥주 즐기며 노을 감상중 노을 특유의 바이브... 분위기 너무 좋아요~~ 코로나 따위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 이때가 올해 마지막 성수기가 아니었나 싶음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실컷 감상했습니다. 2020/09/10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짱구 딤섬 맛집 DIM SUM House 2020/09/09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오토바이 타고 해변 구경하기 2020/09/08 - [Bali] - 인도네시아 ..
지나가다 봐둔 식당 중 딤섬식당이 무제한 리필인 곳이 있어 찾았어요. 지금은 왜 구글 지도에 검색이 안되는지...? 맛나보이는 딤섬들 무제한 딤섬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딤섬 종류도 많아서 하나씩만 다 먹어도 배 터질듯? 음료수도 미리 준비 딤섬을 즐겨봅시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메뉴 쫀득쫀득 이건 좀.. 하는 메뉴도 물론 있었어요. 고향만두 생각나는 맛 또 먹고 싶네요 ㅠㅠ 2020/09/09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오토바이 타고 해변 구경하기 2020/09/08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스미냑 카페 추천 Satusatucoffee 2020/09/07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필수 오토바이 렌탈하기 2020/09/06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포장마차..
오토바이도 빌렸겠다 여기저기 돌아다녀 봅니다. 먼저 바닷가로 달려갔어요. 헬멧에 땀이 찰만큼 더운 날씨였지만 오토바이 타며 느껴지는 바람으로 땀 식혀가며 이름모를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아무 파라솔에 앉아서 여유를 느끼고 싶었지만 유료~~ 구름이 정말 멋지네요. 뉴질랜드나 발리나 바다는 예쁘지만 습한 더위는 정말 버티기 힘드네요. 그늘을 찾아 잠시 피신! 초대형 정자에 사람들이 누워 스마트폰에 빠져 있습니다. 무더위 점심시간에 쉬었다 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일광욕하는 강아지? 관광객이 점점 코로나 때문에 줄고 있을 시점? 사람들이 없습니다. 너무 더워서 그런걸지도 진짜 40도는 그냥 넘을듯한 찜통더위, 사진찍는 것도 고역입니다. 선크림을 발랐어도 피부가 익는 듯한 느낌... 뉴질랜드의 건조한 여름이 그립다..
스미냑에서 유명한 카페가 거론된다면 사투사투 커피 컴퍼니를 한 번 들어보셨을거에요~ 스미냑 흔한 풍경 중 하나 논이 참 많은 발리~ 사람이 없는 듯한 동네에 유명한 맛집이나 카페에 가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분위기 좋고~ 조명이 좀 어두워서 눈이 침침한게 단점 더 자주 올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신중하게 고릅니다. 스무디볼~ 카페마다 다른 개성의 스무디볼을 즐기는 것도 좋아요. 르왁 커피 with Ice를 주문했던걸로 기억...?? 여기가 라떼 아트로 유명하던데, 라떼를 나중에 주문하면서 아트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었어요. 에칭기법으로 만든 판다 아트! 마시기 아까웠어요~ 뉴질랜드 카페에서 일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잘 쉬었다갑니다~~ 2020/09/07 - [Bali] - 인도네시아 발리 여..
발리에서 여행하실 때 고젝이나 그랩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도 좋으나 매번 사용하긴 불편하죠... 자동차보다 오토바이가 많은 것 같은 발리에선 오토바이로 여행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관광객이 많아 오토바이 렌탈이 자연스럽고 간편합니다. 적당한 오토바이를 고르는데, 오래된 것도 무난하나 종종 상태가 나쁜게 걸리기도 해요. 오토바이와 헬멧을 골라줍니다. 1달이나 장기간으로 빌릴수록 가격도 협상하기 좋아요. 오토바이 렌탈료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바리오가 가장 흔한거 같아요. 간단한 영수증과 여권번호만 있으면 면허가 있던지 없던지 상관안하고 빌려줍니다. 오토바이를 몰아본 적 없으면 위험하니까 택시타세요!! (저도 2번이나 넘어져서 흉이 많이 남았어요) 기름은 어떻게 넣을까요? 길가에 보면 저렇게 패트롤을 보드카 병..
발리 전역을 보여주는 지도를 보고 어디를 가야할지 정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좋지 않았고 숙소 바로 앞 전통시장 Pasar Semat Sari에서 식사를 해결하러 나왔는데... 마땅히 먹을 곳이 없었어요 ㅠㅠ 시장 모퉁이에 있던 식당, 익숙한 단어가 보입니다. 나시 깜푸르. 발리인의 일상 식사는 간소하며 외식을 매우 좋아한다고 합니다. 시장이나 길가의 카리리마(이동식 식당)에서 자주 음식을 사 먹는데 현지인이 되보려 과감하게 주문! 영어도 잘 안통했지만 손짓발짓으로 주문했어요. 발리 주민의 주식은 쌀이며 나시 고렝이나 나시 참푸르(Nasi Campur, 밥과 반찬을 접시에 담은 요리)가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요리입니다. 보기에 투박해도 정말 맛있었어요. 갑자기 소나기로 내리면서 식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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