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권 만들기

안녕하세요. 자주부부의 이자상입니다.    이자상씨와주양이 2년 연애 후 결혼, 자주적인 삶을 살고자 자주부부로써  2019년 1월 1일에 뉴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뉴질랜드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담백하게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댓글과 구독 많이 해주세요. 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zmxsz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REJqKE-7asSOh8sbvdg-g?view_as=subscriber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준비 : 대한민국 여권 만들기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기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돈? 영어? 도전정신?

 

 

 

 

당연히 여권을 먼저 만들어야겠죠?

 

 

 

 

 

아직 여권을 발급받지 않았다면,

워킹홀리데이 비자 조차 신청할 수 없겠죠?

서둘러 발급 받아야합니다.

 

여권이 있다면? 유효기간을 확인해야겠죠.

여권의 유효기간을 확인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발급 가능하며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나 질병이나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규정에 따른 대리인의 신청으로도 가능합니다.

 

준비물 : 여권 사진, 신분증, 수수료

 

여권 발급 수수료 안내

 

성인 : 만 18세 이상

복수(10년) : 24면은 50,000원 / 48면 53,000원

단수(1년) : 20,000원

 

여권 발급 안내

http://www.passport.go.kr/new/issue/general.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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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20년 변경될 여권 사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2020년 도입을 목표로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전자여권 표지색이 남색 계열로 잠정 정해졌기 때문입니다.

 

문체부는 18년 5월 2일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2018~2022)을 발표하면서

2007년 여권 디자인 개선 공모전 최우수작(서울대 김수정 교수)을

토대로 한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 밑그림을 공개했죠.

 

표지부터 신원정보면, 사증면까지 여러가지로 변경 사항이 많다고 하네요.

 

 

 

이상 자주부부의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준비 : 대한민국 여권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